일본 온천여행 일정, 12월 당일 버스투어 세 코스 중 어디를 고를까요
12월 9일 수요일로 맞춰 조회한 당일 버스투어 세 코스의 1인 요금과 집합 시간을 한자리에 모았어요. 세 상품 모두 입욕료가 빠져 있어서 현지에서 더 드는 돈까지 같이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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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수요일 출발로 맞춰 조회하면 후쿠오카 출발 두 코스는 1인 52,900원, 오사카 출발 아리마 코스는 1인 51,900원이에요. 2026년 10월 20일 조회 기준이고, 세 상품 모두 온천 입욕료가 요금 안에 없어서 탕값은 현지에서 따로 내요.
세 코스에 매겨진 하루 요금
마이리얼트립에서 라쿠투어가 운영하는 당일 버스투어 세 개를 같은 날짜로 놓고 봤어요.
| 코스 | 출발지와 집합 시각 | 1인 요금 |
|---|---|---|
| 쿠로카와 온천마을과 히타 | 하카타역 7시 30분 집합, 7시 50분 출발 | 52,900원 |
| 히타 유후인 유후다케 벳푸 | 하카타역 7시 30분 집합, 7시 50분 출발 | 52,900원 |
| 나라 사슴공원 동대사 아리마온천 | 닛폰바시 7시 40분 집합 | 51,900원 |
표의 금액은 조회한 시점의 숫자라서 날짜를 하루만 옮겨도 달라져요. 같은 상품이라도 출발일마다 요금이 다르게 붙으니, 지금 걸려 있는 금액은 일본 온천 당일 버스투어 가격 정리에서 확인하는 쪽이 빨라요. 확인한 판매처가 마이리얼트립 한 곳이라 이 가격이 최저가인지는 비교하지 못했어요.
성인과 소인 요금이 같다는 점도 세 상품이 공통이에요.
입욕료가 빠져 있는 이유
포함 항목은 세 상품이 거의 같아요. 한국인 가이드 비용, 하루 동안 쓰는 버스 이용료, 교통비와 주차비가 요금 안에 들어 있고 돈키호테와 빅카메라 할인 쿠폰도 포함 항목에 적혀 있어요. 히타와 유후인, 벳푸를 도는 코스에는 가마도지옥 타올 증정이 하나 더 붙어요.
반대로 점심은 자유 식사라 각자 쓰는 돈이고, 개인 경비와 여행자보험도 빠져 있어요. 세 코스 모두 온천 입욕료가 불포함이라, 상품 가격만 보고 예산을 잡으면 현지에서 쓰는 돈이 통째로 빠진 셈이 돼요.
일본 온천여행을 하루짜리 상품으로 끼워 넣을 때 가장 많이 걸리는 지점이 여기예요. 코스 이름에 온천이 들어가 있어도 탕에 들어가는 비용은 별도라는 뜻이죠.
쿠로카와에서 노천탕을 고르는 방식
쿠로카와 온천은 입호테가타라는 입욕 수첩을 사서 노천탕을 도는 구조예요.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어른 수첩 한 장이 1,500엔이고, 숙소 25곳의 노천탕 가운데 세 곳을 골라 들어갈 수 있어요. 세 곳 중 한 곳은 탕 대신 음식이나 기념품으로 바꿔 쓸 수 있어요. 어린이 수첩은 700엔으로 만 3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가 대상이에요.
수첩은 산 날부터 6개월 동안 유효하고, 입욕 가능 시간은 8시 30분부터 21시까지예요. 노천탕 촬영은 원칙적으로 막혀 있어요.
쿠로카와 온천에는 숙소 30곳이 있어요. 마을 전체를 하나의 여관으로 본다는 생각에서 1986년에 이 수첩 제도가 시작됐다고 공식 홈페이지에 적혀 있고, 수첩 판매액의 1%는 온천 마을 경관과 자연환경 보전에 쓰인다고 해요. 그러니 투어 요금 52,900원은 버스와 가이드까지만 해당하는 금액이죠. 탕을 돌 생각이라면 수첩값 1,500엔을 따로 떼어 놓는 편이 계산이 편해요. 둘이 가는 일정이면 이 금액이 각각 붙어요.
유후인과 벳푸를 하루에 묶은 코스
히타와 유후인, 유후다케, 벳푸를 하루에 도는 코스는 후기 883개에 평점 4.9가 붙어 있어요. 세 상품 중 후기 수가 가장 많은 쪽은 아리마 코스로 964개에 평점 4.8이고, 쿠로카와 코스는 65개에 평점 4.8이에요.
집합 장소와 출발 시각은 쿠로카와 코스와 같고, 다른 점은 포함 항목에 적힌 가마도지옥 타올 증정 하나죠.
이 코스 역시 입욕료는 포함되지 않아서, 벳푸나 유후인에서 탕에 들어갈 계획이면 현지에서 따로 계산해야 해요.
아리마 온천 쪽에서 더 드는 돈
오사카 출발 코스는 나라 사슴공원과 동대사를 본 뒤 고베 아리마온천으로 넘어가는 일정이에요. 상품 페이지의 불포함 항목에 동대사 입장료가 성인 800엔, 소인 400엔으로 적혀 있어요.
같은 자리에 온천 입욕료도 금탕 평일 650엔, 주말 800엔, 은탕 평일 550엔, 주말 700엔으로 표시돼 있어요. 12월 9일은 수요일이라 이 표를 그대로 따르면 평일 요금 구간이에요. 성인 한 명이 동대사에 들어가고 금탕까지 쓰면 1,450엔이 추가로 나가요. 은탕 쪽을 고르면 평일 550엔이라 조금 더 낮아져요.
세 코스 가운데 투어 요금 자체는 아리마 쪽이 낮지만, 현지에서 쓰는 돈까지 합치면 순서가 뒤집힐 수도 있어요. 쿠로카와 수첩 1,500엔과 아리마 금탕 650엔은 성격이 다른 지출이니까요.
집합 지점과 예약이 확정되는 과정
후쿠오카 출발 두 코스는 하카타역 치쿠시구치 출구 쪽 오리엔탈호텔 1층 로손 앞에서 7시 30분에 모여 7시 50분에 떠나요. 오사카 출발 아리마 코스는 닛폰바시역 2번 출구에서 250미터 떨어진 츠루동탄 소에몬초점 앞이 집합 지점이고 시각은 7시 40분이에요.
좌석은 선착순으로 정해지고 맨 앞자리는 가이드용으로 비워 둬야 해요. 쿠로카와 코스 상품 페이지에는 캐리어나 유모차를 들고 타려면 미리 알려야 하며 파손과 분실은 책임지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현지 교통과 날씨에 따라 일정과 시간이 바뀔 수 있다는 안내도 같이 붙어 있어요.
결제를 끝내도 바로 확정은 아니에요. 세 상품 모두 일단 대기 예약으로 들어가고 확정 알림이 1일에서 2일 안에 오는 방식이죠. 종이 바우처는 없어요. 당일 버스에 타기 전에 마이리얼트립 확정 알림톡과 예약자 이름을 가이드에게 보여주면 돼요. 최소 인원 10명이 차지 않으면 확정 뒤에도 취소되거나 일정이 바뀔 수 있고, 24개월 미만 영아는 안전상의 이유로 탈 수 없어요.
이런 일정에 맞나요
후쿠오카에 머무는 동안 하루를 온천에 쓰려는 경우라면 쿠로카와 코스와 유후인 벳푸 코스 사이에서 고르면 되고, 12월 9일 기준 두 코스의 요금은 같아요. 노천탕을 여러 곳 돌아 보고 싶다면 수첩 한 장으로 세 곳을 고를 수 있는 쿠로카와 쪽이 맞죠.
오사카에 숙소를 잡아 둔 일정이면 나라와 아리마를 하루에 묶는 코스가 세 상품 중 가장 낮은 금액이에요. 다만 동대사 입장료가 따로 붙는다는 점은 미리 넣어 두는 게 좋아요.
조사하면서 걸린 건 취소 기한이었어요. 이번 세 상품은 여행 시작 30일 전까지 전액 환불인데, 같은 지역의 후쿠오카 유후인 히타 다자이후 1일 버스투어는 7일 전까지 전액 환불이고 1인 59,000원으로 2026년 9월 27일에 조회된 금액이에요. 같은 버스투어라도 환불선이 어디에 그어져 있는지는 상품마다 제각각이라, 일본 온천여행 날짜가 아직 흔들린다면 이 기한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결제를 누르기 전 아쉬운 점
취소 규정은 세 상품이 같아요.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6조 특약을 따르고, 출발 30일 전까지는 전액 돌려받아요. 29일부터 20일 전 사이에 취소하면 20%, 19일부터 7일 전은 30%, 6일부터 4일 전은 50%가 빠져요. 3일 전부터 당일까지는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해요. 기준이 되는 여행일은 현지 시각이에요.
- 온천 입욕료가 세 코스 모두 불포함이라 현지 지출이 따로 생겨요. 쿠로카와 수첩은 어른 1,500엔, 아리마 금탕은 평일 650엔이에요.
- 결제 직후에는 대기 상태이고, 확정 여부는 1일에서 2일 뒤에 알림으로 와요.
- 10명이 모이지 않으면 확정이 난 뒤에도 투어가 취소되거나 내용이 바뀔 수 있어요.
- 출발 3일 전부터 당일까지는 환불이 아예 없어요.
- 24개월이 되지 않은 영아는 버스에 탈 수 없어요.
- 판매처를 한 곳만 확인해서 이 가격이 최저가인지는 비교하지 못했어요.
- 세금이 요금에 어떻게 반영돼 있는지는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세 코스의 지금 금액과 포함 항목은 일본 온천 당일 버스투어 가격 정리에 모아 뒀어요. 같은 날짜에 숙소나 교통권을 함께 잡는다면 후쿠오카와 규슈 지역 페이지와 산큐패스 북큐슈 가격 비교를 같이 열어 보면 예산을 한 번에 맞추기 쉬워요. 결제 직전에 붙일 쿠폰이 있는지는 할인코드 모음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12월 일정을 하루 단위로 짜는 중이라면 12월 후쿠오카 일정 글도 같이 보면 돼요.
수수료 관계는 제휴 고지에 적어 뒀어요. 이 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예약하시면 운영자가 수수료를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