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선크림을 발라도 하얀 막이 생겨 고민이라면? 에디터가 직접 테스트한 백탁 없는 선크림 5가지를 솔직하게 비교해드립니다.
이런 분께 딱 맞습니다
알아두세요
핵심 스펙
💬“자연스러운 톤업에 민감 피부 OK”
오전 8시, 세수 후 거울 앞에서 선크림을 발라본 적 있으시죠? 그런데 막상 발라보니 얼굴이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 때문에 당황했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특히 봄철 자외선이 강해지는 요즘, 제대로 된 선크림을 찾기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저 역시 지난 3주 동안 다양한 선크림을 직접 테스트해보며 이런 고민을 해결해보려 했어요.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핸드폰 카메라로 얼굴을 비춰보며 "이 선크림은 괜찮나?"라고 체크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거든요.
결국 깨달은 건 완벽한 선크림은 없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각각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내 피부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면, 백탁 걱정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분명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스킨1004 센텔라 에어핏 선크림을 처음 짜낸 순간, 정말 에어핏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가벼운 질감에 놀랐어요. 젤 타입이지만 끈적임이 전혀 없고, 피부에 발랐을 때 즉시 흡수되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센텔라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자극받은 피부에 발라도 따가움이 없더라고요.
3일 연속 사용해보니 확실히 백탁이 거의 생기지 않았어요. 다만 완전히 투명하지는 않고 아주 미세한 톤업 효과는 있는 편입니다. SPF50+ PA++++로 자외선 차단 지수도 충분하고, 특히 트러블이 있는 피부나 민감성 피부에는 부담이 적은 것 같아요.
손등에 발라서 테스트해봤을 때, 약 30초 정도면 완전히 흡수되면서 매끄러운 마무리를 보여줬어요. 얼굴에 발랐을 때도 마찬가지로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며, 그 위에 메이크업을 해도 밀리거나 뭉치는 현상이 없었습니다. 하루 종일 착용해봐도 기름기가 과도하게 올라오지 않아서 복합성 피부에게 특히 좋을 것 같아요.
보습력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에요. 건성 피부라면 그 전에 보습 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완전 무색은 아니기 때문에 목과 얼굴의 경계선이 살짝 어색할 수 있어요. 가격대가 2만원대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50ml 용량을 고려하면 그리 비싸지는 않은 편입니다.
이니스프리 데일리 유브이 톤업 선크림 라벤더는 이름처럼 은은한 라벤더 색상으로 자연스러운 톤업을 도와줘요. 처음 발랐을 때 "어? 이거 너무 보라색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펴 바르고 나니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주더라고요. 크림 타입이지만 무겁지 않은 사용감이 장점입니다.
순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민감 피부에도 적합하고, 세안 후에도 당김이 적어서 건성 피부에게도 괜찮을 것 같아요. 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점도 요즘 같은 봄철에는 매력적인 포인트입니다.
“20대 복합성 피부로 가벼운 선크림을 찾는 대학생”
→ 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에어핏 선크림 50ml
가격 보기“30대 민감성 피부로 자연스러운 톤업을 원하는 직장인”
→ 이니스프리 데일리 유브이 톤업 선크림 라벤더 SPF50+ PA++++
가격 보기“40대 건성 피부로 보습력이 중요한 주부”
→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SPF50+ 40ml
가격 보기“가성비 좋은 선크림을 찾는 20대 남성”
→ 아토세이프 세라제닉 365+카밍 선세럼 SPF50+ PA++++
가격 보기“가족 모두 함께 쓸 수 있는 고급 선크림을 원하는 분”
→ 매스티나 화이트 매스틱 모이스처 앰플 선크림 SPF50+ ++++, 50ml, 5개
봄철 자외선이 강해지면서 선크림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미세먼지와 꽃가루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시기이므로, 자극 없는 순한 성분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어요.
주로 물리적 차단제(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가 많이 함유되었거나,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발랐을 때 생깁니다. 소량씩 나누어 발라주거나 화학적 차단제가 주성분인 제품을 선택하면 백탁을 줄일 수 있어요.
메이크업 위에 덧바를 때는 스프레이 타입을 사용하거나, 소량을 손에 발라 톡톡 두드리듯 발라주세요. 아니면 파우더 타입 선크림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목까지 함께 발라주거나, 톤업 효과가 적은 제품으로 바꿔보세요. 또한 본인의 피부톤에 맞는 컬러의 선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벤더, 핑크,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을 시도해보세요.
에디터
제품 리뷰와 비교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에디터
손등에 발라보니 처음에는 살짝 하얀 느낌이 있었지만, 2-3번 톡톡 두드려주니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들면서 밝아지는 효과를 보여줬어요. 얼굴에 발랐을 때도 마찬가지로 누런 기나 칙칙함을 어느 정도 커버해주면서도 백탁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계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해요.
라벤더 색상 특성상 피부 톤에 따라 어울림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노란 기가 많은 피부에는 잘 어울리지만, 붉은 기가 많다면 다소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또한 톤업 효과가 있다 보니 목까지 발라주지 않으면 경계가 생길 수 있어요.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을 권하는데, 메이크업 위에 덧바르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운 편입니다.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자작나무 수액을 베이스로 해서 그런지 발르자마자 촉촉함이 느껴져요.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저에게는 선크림이면서도 보습 크림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워터리한 제형이지만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은은한 톤업 효과도 있어서 베이스 메이크업 대용으로 쓰기에도 좋습니다. 40ml 용량으로 다른 제품들보다는 작지만, 집중적으로 얼굴용으로만 사용한다면 한 달 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에 발라서 저녁까지 사용해본 결과, 다른 선크림들에 비해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현저히 적었어요. 특히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는 환경에서도 촉촉함이 어느 정도 유지되더라고요. 자외선 차단 효과도 SPF50+로 충분하며, 하루 종일 야외 활동을 해도 타지 않았습니다.
가격대가 2만원대 중후반으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또한 촉촉한 만큼 지성 피부에는 다소 무거울 수 있습니다. 여름철보다는 봄, 가을 같은 환절기나 겨울철에 더 어울릴 것 같아요. 용량이 작아서 바디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편입니다.
아토세이프 세라제닉 365+카밍 선세럼은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놀랐는데, 사용해보니 가격 대비 성능이 상당히 괜찮았어요. 무향료, 무색소 저자극 포뮬러로 만들어져서 트러블이나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신뢰가 갔어요.
세럼이라는 이름답게 가벼운 질감이면서도 보습감은 적당히 유지해줍니다. SPF50+ PA++++로 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은 편이고, 야외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특히 좋을 것 같아요.
세럼 타입이라서 그런지 다른 크림형 선크림들보다 훨씬 가볍게 발려요. 끈적임이 거의 없고 흡수도 빠른 편입니다. 다만 완전히 매트한 마무리는 아니고 자연스러운 윤기는 남아있어요.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해도 밀림이나 뭉침 없이 깔끔하게 발립니다.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패키징이 다소 허술한 편이에요. 또한 톤업 효과는 거의 없어서 화사함을 원한다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보습력도 중간 정도라서 아주 건조한 피부에는 부족할 수 있어요. 개봉 후 12개월 이내 사용을 권하는데, 대용량이다 보니 혼자 사용하기에는 기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매스티나 화이트 매스틱 모이스처 앰플 선크림은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깊은 보습을 제공해요. 앰플이라는 이름답게 영양감이 느껴지면서도 워터리한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됩니다. 피부 장벽 강화 성분까지 들어있어서 단순한 선크림을 넘어선 스킨케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5개들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로 사용하거나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렸어요.
히알루론산 효과인지 발랐을 때부터 촉촉함이 확실히 느껴져요.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오히려 하루 종일 수분감이 유지되는 느낌입니다. 앰플 타입이라서 그런지 일반 선크림보다 피부 컨디션 자체를 좋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5개들이 세트라서 초기 구입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개인이 혼자 사용하기에는 양이 많아서 유통기한 내에 다 쓰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영양감이 있는 만큼 여름철 지성 피부에는 다소 무거울 수 있어요.
결국 완벽한 선크림은 없어요. 하지만 이번 테스트를 통해 각 제품의 특성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사용감을 원한다면 스킨1004 센텔라, 자연스러운 톤업까지 원한다면 이니스프리 라벤더, 보습이 중요하다면 라운드랩 자작나무, 가성비를 따진다면 아토세이프, 프리미엄 케어를 원한다면 매스티나가 각각의 킬링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내 피부 타입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사용 전에는 반드시 손등이나 턱 라인에 소량 테스트해보시고, 30분 정도 후 백탁이나 자극 반응을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계절과 활동 강도에 따라 다른 제품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자연스러운 톤업에 민감 피부 OK”
이런 분께 딱 맞습니다
알아두세요
핵심 스펙
💬“가벼운 사용감에 진정 효과까지”
“히알루론산과 피부 장벽 강화까지”
이런 분께 딱 맞습니다
알아두세요
핵심 스펙
💬“히알루론산과 피부 장벽 강화까지”
“만원대 가격에 피부과 테스트 완료”
이런 분께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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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스펙
💬“만원대 가격에 피부과 테스트 완료”
이런 분께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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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스펙
💬“자작나무 수액으로 하루종일 촉촉”
따뜻해진 날씨에 늘어난 야외활동, 하지만 갑자기 강해진 자외선 때문에 피부가 걱정된다면? 봄철 특성과 피부 타입을 고려한 선크림 선택법을 알아보세요.
2026.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