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다 선크림 때문에 고민이세요? 지성 피부는 끈적함 때문에, 민감 피부는 트러블 때문에 망설이게 되죠. 피부타입별로 딱 맞는 자외선차단제를 찾아드릴게요.
이런 분께 딱 맞습니다
알아두세요
핵심 스펙
💬“정말 물처럼 가벼운 워터리 젤타입”
아침 7시 40분, 세안 후 거울 앞에서 또 한 번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도 선크림을 발라야 하는데, 어제 쓴 제품은 두 시간도 안 돼서 기름 범벅이 되었거든요. 그렇다고 안 바를 수도 없는 게, 3월부터 자외선 지수가 확실히 올라간 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런 고민, 저만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편집부 동료들과 이야기해보니 각자 다른 이유로 선크림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어요. 지성 피부인 A는 "발라도 발바른 것 같지 않게 가벼운 것", 민감성 피부인 B는 "트러블 없이 안전한 것", 복합성 피부인 C는 "T존은 안 끈적이고 U존은 촉촉한 것"을 찾고 있었죠.
그래서 지난 한 달간 피부타입별로 인기 높은 자외선차단제들을 직접 써보면서 비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아침에 발라서 저녁까지, 실제 일상 속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꼼꼼히 관찰했어요.
오늘은 그 결과를 토대로, 정말 써볼 만한 자외선차단제 추천 리스트를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즈앤트리 히알루로닉 워터리 선젤을 처음 발라보는 순간, 정말 놀랐어요. 이름에 '워터리'가 들어가긴 했지만, 실제로는 젤 형태인데 물 같은 텍스처였거든요. 손등에 짜면 투명한 젤이 나오는데, 펴바르는 순간 물처럼 스르륵 퍼지면서 순식간에 흡수됩니다.
화학 자외선 차단 성분 기반이라 백탁 현상이 전혀 없어요. 특히 지성 피부 분들이 가장 싫어하는 '발라서 하얗게 뜨는' 일은 절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침에 발라도 점심때까지 번들거림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더라고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흡수 속도예요. 펌핑 두 번 정도 덜어서 얼굴 전체에 펴바르는데, 30초 안에 완전히 흡수됩니다. 그러고 나면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처럼 가벼워요.
히알루론산이 들어있어서 건조함도 덜한 편이에요. 보통 화학 자외선차단제들이 사용감은 가볍지만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오후까지도 촉촉함이 어느 정도 유지되더라고요.
다만 정말 가벼운 사용감이다 보니, SPF50+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든든함'은 좀 부족할 수 있어요. 야외 활동이 많은 날에는 2-3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게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화학적 자외선차단제이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서는 간혹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실 때는 손목 안쪽에 테스트해보시길 권해요.
스킨1004 센텔라 에어핏 선크림은 이름에서부터 두 가지 강점이 드러나요. '센텔라'로 진정 효과를, '에어핏'으로 가벼운 착용감을 어필하는 거죠. 실제로 써보니 두 장점 모두 과장이 아니더라고요.
펌핑해서 나오는 크림은 연한 베이지 톤인데, 발바르면 자연스럽게 스킨톤과 어우러집니다. 센텔라 추출물이 들어가 있어서인지, 바른 직후부터 피부가 차분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특히 전날 트러블이 있었던 부위에 발라도 자극 없이 편안하더라고요.
“20대 지성피부, 대학생으로 끈적한 선크림이 싫어서 맨얼굴로 다니는 분”
→ 이즈앤트리 히알루로닉 워터리 선젤 50ml
가격 보기“30대 민감성피부, 트러블 때문에 선크림 바르기가 두려운 직장인”
→ 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에어핏 선크림 50ml
가격 보기“40대 건성피부, 에어컨 바람에 하루종일 건조함을 느끼는 사무직 여성”
→ 아토세이프 세라제닉 365+카밍 선세럼 SPF50+ PA++++
가격 보기“피부과 시술을 받은 후 순한 선크림을 찾는 모든 연령대”
→ 알라딘알엑스 더마 선크림 PA++++ (피부과 입점 제품! 시술 후 사용! 민감 피부 자외선차단 UV SPF50+ sun cream 썬크림), 3개, 50ml
가격 보기3월부터 자외선 지수가 본격적으로 높아지기 시작해요. 봄철은 건조하면서도 자외선이 강한 계절이라 보습과 차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제품 선택이 중요합니다. 꽃가루나 미세먼지도 많은 시기이니 순한 성분의 제품을 선택하시길 권해요.
화학적은 가벼운 사용감과 자연스러운 발림성이 장점이고, 물리적은 즉시 차단 효과와 순한 성분이 장점이에요. 지성피부는 화학적을, 민감피부는 물리적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차가 있으니 직접 써보고 선택하세요.
일반적으로는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권장돼요. 하지만 실내에서 주로 생활한다면 점심시간에 한 번 정도만 덧발라도 충분합니다.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한다면 더 자주 발라주는 게 좋아요.
SPF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SPF30과 SPF50의 실제 차단률 차이는 크지 않고, 지수가 높을수록 화학 성분이 많아져 자극 가능성이 있어요. 일상 생활에는 SPF30-50 정도면 충분합니다.
에디터
제품 리뷰와 비교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에디터
SPF50+ PA++++의 높은 차단 지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피부에 부담스럽지 않은 게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아침에 약간 붉었던 트러블 자국이 저녁에 보면 한결 가라앉아 있는 걸 여러 번 경험했거든요.
에어핏이라는 네이밍답게 정말 가벼워요. 크림 타입이지만 발바른 후에는 파우더를 살짝 발라놓은 것 같은 부드러운 마무리감이 있습니다.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밀착력이 좋아요.
센텔라 성분 특성상 약간의 허브향이 나요. 무향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처음엔 낯설 수 있지만, 자극적이지는 않은 편입니다.
또 하나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바르면 뭉칠 수 있다는 거예요. 소량씩 나누어 펴발라야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아토세이프 세라제닉 365+카밍 선세럼은 '선세럼'이라는 이름이 특이하죠. 실제 텍스처도 일반 선크림보다는 세럼에 가까워요. 묽은 듯하면서도 적당한 점성이 있어서 바르기 편하고, 흡수되고 나면 촉촉한 보습막이 형성되는 느낌입니다.
무향료, 무색소 포뮬러로 만들어져서 자극 요소를 최대한 줄였다고 하는데, 실제로 써보니 정말 순하더라고요. 피부과 테스트도 완료된 제품이라서 트러블이 있는 상태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보습 지속력이에요. 보통 선크림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저녁까지도 촉촉함이 유지되더라고요. 특히 건조한 사무실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SPF50+ PA++++의 높은 차단력도 갖추고 있으면서, 세럼 같은 텍스처라서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점심시간에 한 번 더 발라도 뭉치거나 들뜨지 않았습니다.
다만 보습력이 높은 만큼, 지성 피부에서는 여름철에 좀 무거울 수 있어요. 봄이나 가을에는 괜찮지만, 습도와 온도가 높아지면 번들거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럼 타입이라서 발림량 조절이 중요해요. 너무 적게 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적정량을 꼼꼼히 펴발라야 합니다.
한 달간 여러 제품을 써보면서 깨달은 건,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하는 선크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각자의 피부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죠.
이즈앤트리는 가벼운 사용감이 최우선인 지성 피부에게, 스킨1004는 자극 없는 안전함을 원하는 민감성 피부에게, 아토세이프는 하루 종일 촉촉함을 원하는 건성 피부에게 각각 어울릴 것 같아요.
봄철 자외선은 생각보다 강해요. 3월부터는 자외선 지수가 확실히 높아지니까,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발라서 피부를 보호해주세요. 어떤 제품을 선택하든, 매일 꾸준히 바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정말 물처럼 가벼운 워터리 젤타입”
알라딘알엑스
“시술 후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전문템”
이런 분께 딱 맞습니다
알아두세요
핵심 스펙
💬“시술 후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전문템”
이런 분께 딱 맞습니다
알아두세요
핵심 스펙
💬“센텔라 진정효과까지 챙기는 순한 선크림”
“하루종일 촉촉한 선세럼 타입”
이런 분께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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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스펙
💬“하루종일 촉촉한 선세럼 타입”
“매스틱 성분의 보습 앰플 선크림”
이런 분께 딱 맞습니다
알아두세요
핵심 스펙
💬“매스틱 성분의 보습 앰플 선크림”